먹고, 뛰고, 기록하라! ‘요시와 신기한 도감’ 5월 21일 닌텐도 스위치 2 독점 출시
Dirty Cartridge
게시일 2026년 3월 11일
하늘에서 떨어진 말하는 도감, ‘신기한’과의 만남
닌텐도가 3월 10일 ‘마리오 데이(MAR10 Day)’를 맞아 요시 시리즈의 신작 소식을 전했다. 이번 신작 <요시와 신기한 도감> 은 5월 21일 차세대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 2를 통해 게이머들을 찾아온다. 평화로운 요시들의 섬에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말하는 도감 ‘신기한’이 떨어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요시는 텅 비어버린 도감의 페이지를 채우기 위해 직접 도감 속 세상으로 뛰어들어 신비한 생물들을 조사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단순한 액션을 넘어 ‘체험형 조사’로
이번 작품의 핵심은 기존의 텍스트 중심 추리에서 벗어난 ‘몸으로 뛰는 조사’다. 요시는 도감 속 생물을 삼키거나, 밟거나, 등에 업는 등 요시 특유의 액션을 활용해 생물들의 숨겨진 특징을 파헤친다. 가령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비눗방울을 뱉는 개구리가 등장하는데, 요시는 이 비눗방울을 발판 삼아 높은 곳으로 이동하거나 개구리를 등에 업고 연속해서 비눗방울 길을 만드는 등 창의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먹이에 따라 생물의 색상이나 능력이 변하는 요소는 퍼즐의 재미를 더한다.
나만의 도감을 완성하는 즐거움
생물을 조사해 새로운 특징을 발견하면 도감의 페이지가 화려하게 채워진다. 발견한 생물에게 플레이어가 직접 이름을 지어주거나, ‘신기한’에게 이름을 물어볼 수도 있어 수집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조사를 통해 획득한 ‘스타’는 다음 페이지를 열 수 있는 열쇠가 되며, 이를 통해 산맥과 바다 등 더욱 넓은 세계로 조사의 범위를 넓혀갈 수 있다. 각 페이지의 생물에 따라 요시의 능력이 비행, 수영, 드릴 이동 등으로 다채롭게 변화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한 포인트다.
2026년은 ‘요시의 해’가 될 것인가
영상 말미에는 쿠파 주니어가 깜짝 등장하며 요시의 조사를 방해할 숙적이 있음을 암시했다. 오는 4월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영화 출연 소식에 이어 신작 게임 출시까지 확정되면서, 2026년은 명실상부한 ‘요시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독창적인 시스템으로 돌아온 요시의 모험은 오는 5월 21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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